สวัสดี MeAnG

In CM City..... 수많은 Wat.... 우리말로 좀더 친화적인 설명으론 절간이라는 말이 어울릴지도 몰겠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종교적인 의미보단.... 내 스스로의 마음 정리 혹은 차분함이 생겨서 좋은듯하다 단지 그 유지시간이 그 짧은 시간이나마라는거..... 누구나 어디든 자신의 Place 가 있지 않은가? 그렇다고 Home less 는 아니자나 ㅋ

간만에 객기 아닌 객기로 130Km 왕복 260 km 찍고 왔다. 남들이 3시간걸린다고하는 그길을.... 무슨 생각으로 2시간 20분만에 찍고왔는지원. -.-;;; 출발지 [S] Rotfai Rd, Wat Ket, Mueang Chiang Mai, 치앙마이 50000, 태국 경유지 [1] Thanon Chotana, Chang Phuak, Mueang Chiang Mai, 치앙마이 50300, 태국 [2] 107, Rim Nuea, Mae Rim, 치앙마이 50180, 태국 [3] 107, Khilek, Mae Taeng, 치앙마이 50150, 태국 [4] 1095, Sop Poeng, Mae Taeng, 치앙마이 50150, 태국 [5] 1095, Pa Pae, Mae Taeng, 치앙마이 50150,..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그런..... 하루하루였었지? 이녀석 처음 끌고오는날은 진짜 아놔 완전 퐈 야 퐈 라고생각했던 녀석을 무사고로 달려줄수있게 말들고 믿어온 녀석 . 허나 떠나 보냈다. 하하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녀석 기계라는건 네 녀석이 하기 나름이란걸 보여주는 녀석이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 눈으로 본것들이..... 그리고 경험한것들이...... 그리구 피부로 느끼는.... 코로 느껴지는 그곳의 냄새.... 그순간을 잠시나마 간직하고 싶다는건 욕심일까? 항상 사진과 머릿속의 추억의 회상으로 남아 뱅뱅 맴돌다 어느샌가 다시 잊혀지려할때.... 기억의 끈을 좀더 길게 잡아보고자, 사진을 찾고자 하는 나를 발견할때.... 한번쯤 웃어주자 피식~ 사실 좀더 거창한 사진이 찍혀야하지만..... 남정내 3명이서 아주 쑈를 했다... 배도 못탈뻔하구. 차량 출입문은 이미 봉인상태, 탁송료.... 승선표.... 전부 준비되지 못한 선착장도 잘못들어 섰었지 아마? ㅋㅋㅋ 손발이 오그라 들었을 그날.... x줄 탄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순간이였다. 허나!!! 이건 약과 우리 자라라는 ..

아! 무리 생각해봐두 ? -.-a 진 짜 솔직히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ㅋㅋㅋ 여기 관련된 인물 총 3명은 @@ 머리 아플꺼다 짜 증 날정도? 하루만에 서울에서 광주로 저 작은 오토바이를 타구 밤 10시반에 도착한 사연부터 ? 안 그래두.. 11st 알바 끝나고 간대두.... 뱃삯 서포트 해준다는 홍씨 두 엔진블로우된 기졸 두.... 갔 갔다온 제주를 다시 간다는거 떄문인지 임팩트 있긴 않아었지 처음엔... 으 래 것보다 돈으로 살수없는 감정이랄까? 이 두사람들이랑 있으면 ㅋㅋㅋ 아니 걍 같이 있어보면 ... 면 상에다가 ,... 정확이 내 면상을 남들이 보면 가격할지도 모르지 나 를 알고 받아쳐주는 몇 안되는 그분들 보러;;; 하나마나호(오하나마) 운항안한다는 이유로 어 떡게든 더 늦기전에 ..

18-04-10 이날 무슨일이있었나? ........ 사실 이렇게 까지 하고싶다랄까?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슬슬 바이크 정비를 하다보니 공간이 필요한 나머지 찾아낸 아늑한? 공간은 이곳밖에 없더이다. 사실 이곳은 외양간 이라고 하죠? 소가 똥싸구 퍼질러 자구.... 먹구... 방구꾸기도 했던 그곳인데, 소의 자취가 사라진지 어느덧 10년? 아니 그 이상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곳은 시간이 잠시 멈춘 그런 곳이였었구...... 쌓이고 쌓인 수많은 먼지와 각종 ITEM 들....... 더이상 녹슬고 부스러지고 썩어서 사용할수없게된 가재 도구들....... 진짜 5시간 넘게 까 뒤집은거 같다 ㅠㅠ 일단 자전거로 주차를 시켜 놔 봤다 ㅋ 주차공간이 생겼지 뭐야 ㅎㅎㅎ 저 나무판 아래엔 습기 올라오지 말라고..

아놔 어떤 착하신분께서 내 이그니션 키박스가 망가진걸 알고 교체를 더욱 앞당겨 주셨지뭐냐. 그 누군진 몰라도 정말이지 요 몇일 분노가 치미는 나날을 보내다가, 겨울 마음 잡았다. 칼바람이 부는날 이걸 사러다녀온 김모씨!!!! 진짜 ㄳ 하고 고마운거 알지? +.+bbb 7년지기 웬수 Or 아는 사람이 ㅜㅜ 이게 무슨 6마넌이나 하는지;;;; 나 알바하면서두 보통 하루 밥 값이 1,500원짜리 김밥한줄먹고 아끼고 아껴살았는데, 너무하더라 ㅠㅠ 세상 악하게 살아야하는건가라는 생각두 들구......

3주 연속으로 출근 중이시다 여기;;;;;; 자 오늘의 작업 내용;;;; 맹이의 정신줄 놓고 샥 오일 보충 및 핸들 스템볼트 미조립 -> 분실 -> 되찾기 @@ -> 해가 진다네~~~~ 홍씨의 음.... 견적 서 . - 라디에이터 청소 - 프론트 쇼바 분해 윤활, 방청 - 프론트 휠 부식 부분도색 - 프론트 브레이크 라인 청소 - " " 허브 베어링 점검및 구리스도포 - 줌머 공중부양 - 캬브 청소 음...음...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아주 올바른 사람들입죠~ ^^.~ 맹토바이 점화플러그 작년 8월에 교체후 주욱 사용하고있는데, 아주 곱게 구워졌다 ^^ 연료의 양은 아주 적절해 보임. 자키를 이런데 써먹어 보긴 또 처음이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자기 손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수리한다는게 .....

Home + 갔더니 싸게 팔더라구 ㅋㅋㅋ 요런 공산품이 가끔 싼값에 뿌려주시니 ㄳ 할 따름이지만.... 이거이 써봐야 좋은지 나쁜지 알지 ? 무튼 5처넌도 안되는가격에 10 가지 6각 렌치라..... 이제 나도 6각렌치 컬렉션의 완성이니라.... 남자는 공구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