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느지막히 일어나게 되어버렸지 뭐야.
아마 화요일이였던걸로 기억 하고있음.
이따금....
아니 엊그제 먹었던 인도음식이 너무 너무 생각나서 다른 곳에 들려 함 주문과 함께 먹어보기로한다.
일단 어디든간에 먼저 나와주시는 메뉴는 난 이라고 불리는 빵? 인듯하더라.
우씨~ 엊그제 먹었던거 만큼은 아니여도 따듯하고 폭신폭신한 질감은 한국에 어느 베이커리에서도 맛보기 힘든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고있다.
그 옆에 짜이 차라고 했었던가? 밀크티 인듯한데, 너무 달아서 반쯤 마시면 질리기 시작한다 ㅠ
카레 밥이 나오자 난 또다시 손이 오글오글 거리기 시작한다.
배고파서가아니고 내 하루치 식사량이 나온;;;;
결국 1/3만 먹고 나머진 저녁에 먹기로... Take away~
드디어 6개월간 묵혀뒀던 100$ US 를 홍콩 돈으로 바꾸러 가봅시다.
청킹맨션 옆 쪽에서 환전하기로 한다. 뭐 가격차이는 얼마 없었지만서도 ^^
환전상은 엄청 많으니 가격비교 필수 ^^.
뭐라 블라블라블라 적혀있는 광고들... 정 궁금하면 전화문의 필수?
스카프? 보자기? 1장에 1500 원 에 판매한단다.
뭐 다들 주인찾아 팔려가겠지?
슬슬 전차로 GoGo 체험 해보러 갑시다.
홍콩의 지하철에선 하면 안될것들이 많다, 허나 하지말라는 건들좀 안하고 조금 참아도 하등의 지장이 없는 행위,행동들이니 ^^.
이곳 홍콩에서도 우리의 친구 세븐 이시겠다.
국내에서의 세븐 잠식율은 뭐... 참담하다만 ㅎㅎㅎ
저런.. 꼬꼬마들이 날 감시하고있다.
당신보고 놀란가슴 쓸어 내리는건가?
다이보우역 도착.
역이라고 하기엔 아담하고 작은 공원 인듯한 느낌.
또한 엄청난 찬 바람과 맡닥드려야만 했다.
심시티 에 나올법한 빌딩들이 우뚝서있다.
아! 어디가냐고?
철도 박물관에 가보기로한다.
태국의 어느 川 들 보다 그나마 나은 편인듯하다.
왼쪽에 보면 거의 만수때 강둑을 가득 채웠었던 흔적을 볼수있다.
녹색 우편을 함을 보니 너무 어색하다.
투박학 녹색....
여긴 택시도 녹색이다.
한국에선 저렇게 오래된택시를 운행한다는 자체가 불법이고, 승인이 나질 않기떄문에.....
어딜가든 낙서는 존재하는법.
덴장!!!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하필.. 해필... 이면 또 오늘이 그렇다냐... ㅜ.ㅡ
걍 발길을 돌려 한정거장 걸어가는 길에 시장골목쪽으로 들어가보기로한다.
홍콩엔 이렇꼐 쌩둥맞을정도로 마천루 아닌 마천루를 종종 볼수있다.
정말이지 홍콩의 칼 같은 정지선 대기는 칭찬해주고싶다.
청계천이 생각하는 도로변
공청 안테나가 없는 건지 전무 무전용인지 알수없는 안테나들...
한국으로 치면 마을 버스 정도 될려나?
날도 추운에 오른쪽에 앉아계신 할머니는 뭘 그리 열심히 하시던지....
정말 의외였던건.
공사현장을 지날떄마다 깔금하게 정리되어있는 모습이였다.
노인센터도 살작 봐보구... ^^ 어르신들이 젊은 선생과함께 즐거운 수업을 듣고 계시더라구...
중국 친구한테 물어보이 이건 자전거 주인찾아가란 소리가 아니래.
태국이였으면 오토바이로 가득차있을 주차장....
오토바이가 순간 오버랩 되는 순간이였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호텔이나 병원 로비처럼 되어있다. 일방통행.... 주정차 곤란한 지형이다.
닭둘기에게 밥을 주지 마시오란 경고문이다.
좀 비싸네 과태료 치곤....
볼수록 클래식 한거이가 맘에든다.
한국의 똥색 태시나 이거나 뭐 엇비슷한 느낌이랄까.
다시 슬슬 승강장으로 들어가보쟈~
국철... 지금은 중앙선이나 경춘선 처럼 지상을 달리는 전차 되시겠다.
열자 들어오신덴다.
한가지 특이한첨은 노란선이 심히 멀다 한국에 비해.
지하철이 좀 깔금하다 싶었는데, 위에 짐 올리는 부분이 없다.
이곳도 자동화 시설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듯하다.
민원창구엔 사람들이 직원을 보고싶어 줄을 서있는 경우를 종종 볼수있다.
지하철을 이용해본 소감은 한국에서 만큼 어려지 않게 이용할수있다는거....
단지 충전 할수있는 단위가 자유롭지 않은 지라 ^^ 짜피 이부분은 언제나 환불 가능한 시스템이니 불만 사항이라 하기엔 이유가 타당하지않다. 진짜 다재다능하게 사용가능한 카드이기 때문에.
아마 화요일이였던걸로 기억 하고있음.
이따금....
아니 엊그제 먹었던 인도음식이 너무 너무 생각나서 다른 곳에 들려 함 주문과 함께 먹어보기로한다.
일단 어디든간에 먼저 나와주시는 메뉴는 난 이라고 불리는 빵? 인듯하더라.
우씨~ 엊그제 먹었던거 만큼은 아니여도 따듯하고 폭신폭신한 질감은 한국에 어느 베이커리에서도 맛보기 힘든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고있다.
그 옆에 짜이 차라고 했었던가? 밀크티 인듯한데, 너무 달아서 반쯤 마시면 질리기 시작한다 ㅠ
카레 밥이 나오자 난 또다시 손이 오글오글 거리기 시작한다.
배고파서가아니고 내 하루치 식사량이 나온;;;;
결국 1/3만 먹고 나머진 저녁에 먹기로... Take away~
드디어 6개월간 묵혀뒀던 100$ US 를 홍콩 돈으로 바꾸러 가봅시다.
청킹맨션 옆 쪽에서 환전하기로 한다. 뭐 가격차이는 얼마 없었지만서도 ^^
환전상은 엄청 많으니 가격비교 필수 ^^.
뭐라 블라블라블라 적혀있는 광고들... 정 궁금하면 전화문의 필수?
스카프? 보자기? 1장에 1500 원 에 판매한단다.
뭐 다들 주인찾아 팔려가겠지?
슬슬 전차로 GoGo 체험 해보러 갑시다.
홍콩의 지하철에선 하면 안될것들이 많다, 허나 하지말라는 건들좀 안하고 조금 참아도 하등의 지장이 없는 행위,행동들이니 ^^.
이곳 홍콩에서도 우리의 친구 세븐 이시겠다.
국내에서의 세븐 잠식율은 뭐... 참담하다만 ㅎㅎㅎ
저런.. 꼬꼬마들이 날 감시하고있다.
당신보고 놀란가슴 쓸어 내리는건가?
다이보우역 도착.
역이라고 하기엔 아담하고 작은 공원 인듯한 느낌.
또한 엄청난 찬 바람과 맡닥드려야만 했다.
심시티 에 나올법한 빌딩들이 우뚝서있다.
아! 어디가냐고?
철도 박물관에 가보기로한다.
태국의 어느 川 들 보다 그나마 나은 편인듯하다.
왼쪽에 보면 거의 만수때 강둑을 가득 채웠었던 흔적을 볼수있다.
녹색 우편을 함을 보니 너무 어색하다.
투박학 녹색....
여긴 택시도 녹색이다.
한국에선 저렇게 오래된택시를 운행한다는 자체가 불법이고, 승인이 나질 않기떄문에.....
어딜가든 낙서는 존재하는법.
덴장!!!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하필.. 해필... 이면 또 오늘이 그렇다냐... ㅜ.ㅡ
걍 발길을 돌려 한정거장 걸어가는 길에 시장골목쪽으로 들어가보기로한다.
홍콩엔 이렇꼐 쌩둥맞을정도로 마천루 아닌 마천루를 종종 볼수있다.
정말이지 홍콩의 칼 같은 정지선 대기는 칭찬해주고싶다.
청계천이 생각하는 도로변
공청 안테나가 없는 건지 전무 무전용인지 알수없는 안테나들...
한국으로 치면 마을 버스 정도 될려나?
날도 추운에 오른쪽에 앉아계신 할머니는 뭘 그리 열심히 하시던지....
정말 의외였던건.
공사현장을 지날떄마다 깔금하게 정리되어있는 모습이였다.
노인센터도 살작 봐보구... ^^ 어르신들이 젊은 선생과함께 즐거운 수업을 듣고 계시더라구...
중국 친구한테 물어보이 이건 자전거 주인찾아가란 소리가 아니래.
태국이였으면 오토바이로 가득차있을 주차장....
오토바이가 순간 오버랩 되는 순간이였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호텔이나 병원 로비처럼 되어있다. 일방통행.... 주정차 곤란한 지형이다.
닭둘기에게 밥을 주지 마시오란 경고문이다.
좀 비싸네 과태료 치곤....
볼수록 클래식 한거이가 맘에든다.
한국의 똥색 태시나 이거나 뭐 엇비슷한 느낌이랄까.
다시 슬슬 승강장으로 들어가보쟈~
국철... 지금은 중앙선이나 경춘선 처럼 지상을 달리는 전차 되시겠다.
열자 들어오신덴다.
한가지 특이한첨은 노란선이 심히 멀다 한국에 비해.
지하철이 좀 깔금하다 싶었는데, 위에 짐 올리는 부분이 없다.
이곳도 자동화 시설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듯하다.
민원창구엔 사람들이 직원을 보고싶어 줄을 서있는 경우를 종종 볼수있다.
지하철을 이용해본 소감은 한국에서 만큼 어려지 않게 이용할수있다는거....
단지 충전 할수있는 단위가 자유롭지 않은 지라 ^^ 짜피 이부분은 언제나 환불 가능한 시스템이니 불만 사항이라 하기엔 이유가 타당하지않다. 진짜 다재다능하게 사용가능한 카드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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