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Korea

청계천.

MeAnG E 2011. 2. 12. 15:56
글쎄.... 모르겠다.
10년 전쯔에인가?
공사이야기 나온진....

나 어렸을적 청계천이라고하면
아스팔트로 뒤덥힌 고가도로, 시장통 이라고 알고있었고 종종 가서 물건도 사오고 했던곳이였는데,

어느날 어느 높으신분이 글쎄, 여길 아래 사진과 같이 하신다더군....
뭐 씁쓸한 구석이 좀더 했었다.
스스로 여론이라는 것의 판단력이 아직 서지 않았을나이.......

지금이뭐 겉으로 보기에 요래요래 바뀌어있었다.



청계천의 시작부분....


겨울철엔 건물사이에 낑겨있어서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무시무시하게 추운곳이다 ^^;;;




이거 딥따 비싼거.



















































































청계천 바닥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http://www.cheonggye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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