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엄뉘께서 관절이 오셨다고... 웃으면서 말했지만 역시나 신경쓰였다.
예전부터 잊지않고 챙겨드렸는데, 언제부턴가 약이 떨어졌다고 말도 안해주고 애껴드시고 있었다.
바로 당장 검색 시작!
평소같으면 아마존에서 구입했을텐데, 이번에는 딱히 가격적인 메리트도 합배송 시킬것도 없고해서
말로만 듣던 아이허브에서 직구 시도.
물론 당장 급하기에 초록검색창에서 국내제품을 하나 먼저 주문해 놓았다.
겸사겸사 내 비타민도 좀 사고 금액좀 채워 넣었더니 무료배송, 우체국 택배로 선택
아! 통관은 롯데에서.
6일주문 13일도착 1주일만에 도착했다.
직구인데 한국어 지원되고, 카카오 페이 결제도 되고 심지어 무료배송이라니;;;
중국에도 하나사서 서프라이즈로 사서 보낼라했더니 한국처럼 개인인증번호를 입력해야한다고 해서 서프라이즈 실패!
게다가 한국보다 배송비가 개 비싸다 바로 옆나라인데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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