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Thailand

Warinchamrap Take Bicycle

MeAnG E 2010. 9. 28. 21:12

여기 생활도 슬슬 정리 할때가 온거 같다.
뭐 그다지 흥미롭게 끝난 아니 정리한건 아니지만서도.
뭐 어찌 보면 살작 얼룩 졌다고 할까나 소통의 부재이지만서도, ......




  자전거 타고 조낸 밞는 거다. 24" 쬐메난 자전거로 열심히.
   근데 피곤하다 .... 당연한거아냐?

  Bob 아저씨의 수리 센터?
  나도 모른다. 일단 정비복과 연장을 들고있으니 궁금하신분은 연락바람


    타이어 가게를 알리는 표시~
    한국의 타이어 가계를 생각하면 안된다 이곳은 도심의 외각지역~


    각종 젼력선과 통신선이 뒤엉킨 현장....
    저멀리 그림같은 구름과 지평선을 가린나무들.....
    태국의 치앙마이 혹은 방콕과는 사뭇 다른느낌이지

   낙였다.
   낚인건가?
   뭔가 있는줄 알고 실실 들어가본다.  오옷 내리막길 등장
   생각해보면 되돌아 올때 쳇... OTL

     사원 찾기를 포기하고, 이 표시판은 대충 올해가 2553 이니깐 9년전 쯔음에 반들어진듯하다
     

    이부근에서 좀 크다싶은 고물상...
    우리집 근처에서도 작떄기 들고댕기면서 고물 찾는 남녀노소가 많이 오신다.
    다들 열심히 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이 몇몇 계신다.

       어느집앞 출입구, 깔끔한 철조망으로 된 문보다 이런게 난왜 더욱 정감있을까?

     작디 작은 주유소  골라먹을수있는 기름의 종류가 적다.  
     태국어로 기름은 남만 이다.  
  
     고장력 전력선을 위해 희생한 나무.....
     그래도 열심히 옆으로 잘 자라고있다.

      뭔가 들어서려는 준비중.....
      웬지 요런스타일로 해서 한국의 바이킹넷을 꾸려도 될듯하다만...

      진짜 저런 구름도 첨엔 디게 이뻤는데, 이젠 식상하다 ㅋㅋㅋ
      걍 비올 구름은 아니구나 싶을 정도??

      태국의 박카스   M-로이하십   먹어줘야한다 1개 10밧 400원

     무슨 광고일까 한참을 들여다 보았지만 읽을줄 모른다 ㅋㅋㅋ






혼자 자전거 타고 That 에서 Warin 까지 하이킹아닌 하이킹을 했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썰렁하다
인적이 드물다는 느낌일까?

관광객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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