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Pai ...1095

Pai !!! Really Good Bye..... See You Again~ m.m

MeAnG E 2009. 12. 29. 01:35
  휴우~  일정상으로는

  Pai 에서의 마지막 사진 되겠다....

  진짜 여긴 처음에 길어야 3일 있는다고 할땐 언제고 1주일이나 머물게 했던 곳이다
  워낙 작은 마을이라 장점도 있다 기냥 뭐 필요하면 걸어댕김 된다.
  먹고 자고 읽고 보다 의 반복? ㅋㄷ


   빠이에서 이분 모르면....... 간첩?     
   Do you Know  He?  
   나도 모르겠다  저사람이 he? she? -.-a

  정말이지 인상 좋으신 분이다.
  열심히 살고 계시기두 하궁.....  근처 편의점보다 이곳이 정감가는 이유는 뭘까?  아직도 여운이 남는 집이야.    귀가 안들리셔서... 일일이 상품에 가격표를 붙여놓으신 센스하며 ^.^

  나 11시 버스 탄다고 하니깐 글쎄 터미널까지 나와서 배웅하러 나온거 있지 ㅠㅠ 반갑고 고맙구.
  나보다 2살이나 많은 형인데...  말두 잘 안통하지만 고마웠어요
  우리 herve 가 음료를 사줬지 뭐얌... 내가 사드릴라 했는데...


    어느덧 버스가 오고..... 
    나는 버스에 올라타구.....
    헤어지기가 너무 아쉽다.....
    뱅기표가 10일까지 연장됬었으면 같이 라오스 찍고 왔었을지도 모른다 ㅋㄷ  에혀~

   Bye Bey  Herve~ m.m
   See you Again.     


   Get broken  fan ;;; 

    밤 볶는 아저씨... 도 이제 안녕이넹~
    도저히 밤을 까먹을 재간이 안나더라 워낙에 귀찮아서리 ㅋㅋㅋ




      중간에 쉰 작은 시장.....
      사람사는곳 다 똑같지 않으랴?      사람사는 냄새 나는곳이 좋아.




  우리 훈남 ?  계원? 행원?  티켓팅해주는 사람이다. 
  정말 열심히더라구.....

 


         그리고.........

         난 매홍손으로 가는중이다.....  아마도   
         또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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