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년 11월에 이어폰 구입하고
이번에 구입했으니 횟수로 3년차에 구입했다.
이어폰 유닛은 망기지지 않았지만 한쪽손이 단선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녀석을 지르기엔 아직 이유가 많이 부족하다.
이전사용하던 모델은 D-jays 라는 녀석이였는데 A/S 기간도 지나고, 한쪽은 가자수리로 고쳤으니 한쪽은 집에 자재가 부족한 이유로 보류중....
그런고로 고심끝엔 UE 600 모델을 구입했으나, 망할!!!
집에와서 왁스가드까지 붙이고 첨음시작.... "초도불량" 이였어.
Y 분기 점접인지 결선이 완벽한 불량 쳇.
바로 전화해서 사정이야기하고 했더니, 그로부터 하루에 한번씩 3일간 한거 같다.
무튼 아까 재 방문하고 이걸로 추가금 내고 교환해왔다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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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 절미 하고!!
이녀석 음색 구지 말할것 있나? 맑다 맑어 ㅎㅎㅎ.
기타소리와 심벌소리가 좋구나~.
유닛은 진동판이 아니라 가격이 한가닥 하시지 ㅠㅠ.
무튼 난 네녀석과 또다시 2년을 해야겠어.
잘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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