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Pai ...1095 3

[09.11.17] ChiangMai ->take Local Bus -> Pai GoGo Sing~

언제나 낯선곳은 낯설기 마련이다. 솔직히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걍 내리라해서 내렸지. 타나 게스하우스(태국식 발음) 참으로 깔끔하고 좋아보이더라 ㅠ.ㅠ 나도 솔직히 여기 묵고싶었으나... 가격이 맘에 안들었지. 깔끔하고 깨긋한 만큼 가격은 비례한다는거.......... 같이 DDM 에서 온 동생이랑 20밧 20밧 40밧에 쇼부치고 치앙마이 아케이트로 우선 갑니다잉~ 타나 게스하우스에 내려주더이다. 참으로 나를 유혹하는 광고문구.... 사실 이전날엔 DDM 100밧짜리 도미토리에서 잤거덩 혼자 자기엔 쓸쓸 하더이다 선풍기 소리 대박 ㅠㅠ 정말 정신없는 안내문과 광고판. 이곳이 치앙마이 아케이드 다 터미널이란곳이지 태국 북부를 여행하고싶은 이곳에서부터 시작을 다시해야할꺼야 아마두.... ㅎㅎㅎ 이곳이 Pa..

There/Pai ...1095 2010.01.08

Pai !!! Really Good Bye..... See You Again~ m.m

휴우~ 일정상으로는 Pai 에서의 마지막 사진 되겠다.... 진짜 여긴 처음에 길어야 3일 있는다고 할땐 언제고 1주일이나 머물게 했던 곳이다 워낙 작은 마을이라 장점도 있다 기냥 뭐 필요하면 걸어댕김 된다. 먹고 자고 읽고 보다 의 반복? ㅋㄷ 빠이에서 이분 모르면....... 간첩? Do you Know He? 나도 모르겠다 저사람이 he? she? -.-a 정말이지 인상 좋으신 분이다. 열심히 살고 계시기두 하궁..... 근처 편의점보다 이곳이 정감가는 이유는 뭘까? 아직도 여운이 남는 집이야. 귀가 안들리셔서... 일일이 상품에 가격표를 붙여놓으신 센스하며 ^.^ 나 11시 버스 탄다고 하니깐 글쎄 터미널까지 나와서 배웅하러 나온거 있지 ㅠㅠ 반갑고 고맙구. 나보다 2살이나 많은 형인데... 말두..

There/Pai ...1095 2009.12.29

Pai Tan potong

여기가 어디냐고? 방콕에서 여행자 버스타고 13시간!!! 글구 로컬버스타고 최소 4시간 !!! 그리구 굽이굽이길을 달려 가면 PAi 1095 를 만날수있을꺼야..... 오늘은 거기서 만난 친구.... 음... 일단 친구라고 할라궁 다들 나보다 한찬 높으신 누님들이지만 ㅎㅎㅎ 아래 사진들은 pai 에서의 마지막 사진 되겠다.. @.@ 이름모를 젊은이 / 틱 / 아가 / 아디 정말이지 태국생황이란 이런거다 라는걸 느껴볼수있었지.... 나도 확실히 느껴본건 아니지만서두... BKK 와는 완전 다른 느낌? ^.^;;; 솔직히 BKK 보단 여기가 좋더라.... 우리 헤~브 가 맹글어준 파이 탄 포통 CI ..... 정말이지 능력자이셔... 27이신 행님~ ^.^ 프렌취 친구분인데.... 한국들어와서 봉착한 문제는..

There/Pai ...1095 200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