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생활도 슬슬 정리 할때가 온거 같다. 뭐 그다지 흥미롭게 끝난 아니 정리한건 아니지만서도. 뭐 어찌 보면 살작 얼룩 졌다고 할까나 소통의 부재이지만서도, ...... 자전거 타고 조낸 밞는 거다. 24" 쬐메난 자전거로 열심히. 근데 피곤하다 .... 당연한거아냐? Bob 아저씨의 수리 센터? 나도 모른다. 일단 정비복과 연장을 들고있으니 궁금하신분은 연락바람 타이어 가게를 알리는 표시~ 한국의 타이어 가계를 생각하면 안된다 이곳은 도심의 외각지역~ 각종 젼력선과 통신선이 뒤엉킨 현장.... 저멀리 그림같은 구름과 지평선을 가린나무들..... 태국의 치앙마이 혹은 방콕과는 사뭇 다른느낌이지 낙였다. 낚인건가? 뭔가 있는줄 알고 실실 들어가본다. 오옷 내리막길 등장 생각해보면 되돌아 올때 쳇...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