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브라운, 다들 아시죠? ^^;;; 모르시는 분은 가까운 검색 포털가셔서 검색을 ㅎㅎㅎ 무튼 이리저리 걷고 또걷다가 지쳐서, 생각치도 못한곳에 자리잡고 있던 찰리브라운 카페 무작정 들어갔다. 저기가서 좀 쉬었다가 가쟈고 ㅠㅠ. 계단을 오르면 찰리브라운 그리고 스누피가 쳐다보고있다. 고객이 계단에서 올라오는 데, 인사는 못할망정 지긋이 쳐다본다. 떄끼! 멍미? ^^;;; ' 전체적인 매장느낌은 입구에서 부터 풍겨오는 나무로 실내디자인을 꾸며 놨으며, 조명도 그에맞게 할로겐 쪽으로 많이 사용했다. 입구쪽 천장. 스테인 글라스 처럼 요래 해놨다. 동심의 세계, 근데 난 찰리브라운 만화 본기억이 읍는데..... 전반적으로다가 찰리브라운 카페라는 이름에 맞게 찰리 씨와 스누피 씨로 도배를 해놨다. 라고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