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s , Utility

[140211] Galaxy S4 Active

MeAnG E 2014. 2. 16. 15:50

모처럼. 


몇년만에 개봉해보는 휴대폰 인가...


한국에서는 빵티브 혹은 액티브, 갤럭시4 액티브, 갤4 액티브


뭐 부르는 이름이 다양하다.


무튼 1년넘게 자알 사용하던 갤3 기기의 한계성이 점차 드러나던차 어느날 뙇 하고 스팟이 떴지.


뽐뿌는?  타이밍이다 라는 명언이 있듯이 잽사게 낼름 올라탔다.


그리하여 방문. 직접 수령 !!!


그럼 갤4 액티브 구경 해보시겠다. 




어쩌다 보니 갤럭시 시리즈를 요래 만져보게 되었다.


누가 보면 갤빠? 라 할지도 모르겠네...



박스의 우아한? 자태 아직 씰링도,, 유심도 안넣은 새 기기였다.

제조일은 13년 12월 태생.



앞뒤로 있는 저 T마크어떻게 안되겠니?

무튼 저기저 스티거 2짝이 살아 있어야 신품이다.

가끔 씰링 새로 붙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물건 걸려보면 기분... 상콤하더라.



솔직히 끊김 있는 멀티 테스킹을 지원하다.


카메라 성능은... 발군임.

셔터음은 camera 360 어플로 해결 했지만, meta data 가 사라진채로 찍힌다.  장점이자 단점.

대용량 배터리는 맞지만... 갤4와 비교해면 잘 모르겠다.




박스 테두리를 보면 구멍나 있는 부분이 혹시 버튼이 눌릴까봐 뚫어놓은 자리.

별거 아니지만, 박스 제작 업체에서는 공정이 한번더 들어가야할듯



뚜껑을 열어보면 요래 고이 자리 잡고 디비앉아 있음.




엔피텍 배터리 2개 ㅋ 



한국 갤럭시 시리즈가 좋은거라곤... 충전 독을 준다는거?



안내문이 휴대폰 충전잭은 분리할 경우에도 매번 뜬다.

위의 안내 글은 외부 보호비닐을 뜯어내고 한번더 스티커를 뜯어내야함.

저 비닐 벗기느라 좀 귀찮았다.



뒷 뚜껑도 땃고....



방수 고무실링도 확인했고...


위의 심카드를 뜯어서 넣어주면?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저기 은색 부분 도색이 참... 뭐같이 되었다.

나중에 도색이 벗겨지면서 회색 혹은 흰색으로 드러나게 될 부분이라고 지래짐작 된다.



테두리 부분 보호 필름 뜯는것도 일이다.

추후 크롬도금 된 부분도 갤3 처럼 갈라지거나 벗겨지지 안을까 괜히 불안하다.


손에 땀 성분이 안좋은지 보통 1년 안짝으로 도금, 도색이 까지기 시작하던데 ㅠㅠ





액티브 vs 갤4 두께 비교 되겠다.


액티브가 좀더 두껍고 약 10g 정도 무거운데, 뭐 그냥 그려려니 한다.



액티브 출고가격이 거읜 89만원 아니 90만원돈인데,  시기가 좋아서 기양 번호이동으로 올라탔다.

이래저래 kt 3g 무제한 요금 사용하던거 보다 월 1만원 정도 더 지출 해야하나, 6월 1일까지 뭐 요금제 유지하라니 유지해야지.


지금까지 액티브 개봉기 였습니다.


여러분! 뽐뿌는 타이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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