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전 눈이 미치도록 온 하루 였어
암만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서울에서 이리 많이온건;;;;
좀 오버라 생각된 하루였거등.
눈이 어느정도 쌓이기시작하고 기상청은 뭐;;;;
몇몇사람들은 스키어가 되어 길가를 걸어다닌다고하고
세상 참 아라서 돌아가는게지
버스들도 슬립하질 않나 잼있는 하루긴했는데
아빠가 이날 새벽에 일하러 나가셔서, 심히 걱정되는하루였어
나는 오후늦게 이 풍경을 담아보고자 카메라 들고 걍 나갔지
그래서 한번 또 사진좀 나열해 보까나 ㅎㅎㅎ
11층에서 보는거랑 1층 땅바닥에서 마주하는거랑 완전 다르더라.....
이건 완전 재난수준이란 느낌이 강했어.
참 멋지구나 요넘어 주유소앞 길은;;; 흰색이구 횡단보도가 어딘지는 감으로 지례지잠작.. Only Feel ;;;
서울이 눈으로 뒤덥힌.... 낭만은 느낄수없었지.
이곳두 햇볓이 잘 들지 않아서 버스들이 드맆을 하면서 멈춰 세워주시더라
소복히 소복히.....
종로3가 칼국수집 갔다 대학로로 산책가던길.......
언넝 날이 풀려서 눈이 다 녹아버렸음 싶어!!!
헌데 저 많은 눈이 다 녹아 내리면 것두 골치일듯
하나둘 이제 추억으로 사라잘 그곳들의 풍경과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변해있을 서울의 그곳을 기록하고자 카메라 들고 대충 찍은사진들....
그 무엇하나 중요하고 안중요하고를 떠나.
뭔가 기록하고 남긴다는거에 난 의미를 두고싶었어.
암만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서울에서 이리 많이온건;;;;
좀 오버라 생각된 하루였거등.
눈이 어느정도 쌓이기시작하고 기상청은 뭐;;;;
몇몇사람들은 스키어가 되어 길가를 걸어다닌다고하고
세상 참 아라서 돌아가는게지
버스들도 슬립하질 않나 잼있는 하루긴했는데
아빠가 이날 새벽에 일하러 나가셔서, 심히 걱정되는하루였어
나는 오후늦게 이 풍경을 담아보고자 카메라 들고 걍 나갔지
그래서 한번 또 사진좀 나열해 보까나 ㅎㅎㅎ
11층에서 보는거랑 1층 땅바닥에서 마주하는거랑 완전 다르더라.....
이건 완전 재난수준이란 느낌이 강했어.
참 멋지구나 요넘어 주유소앞 길은;;; 흰색이구 횡단보도가 어딘지는 감으로 지례지잠작.. Only Feel ;;;
이게 오토바이.....
내껀 저리되면 시동자체가 아예 불가능할듯하더이다.
내껀 저리되면 시동자체가 아예 불가능할듯하더이다.
대충 자전거 위에 쌓인눈이 .... 적설량을 대변해주고있었지
눈의꽃 ? -.-a
막상 보니 별거 아니더라
막상 보니 별거 아니더라
구지 설경을 보러 강원도 갈필요가 없더이다.
집앞에서;;; 환경 친화적?
경비 아자씨들도 힘들었는지 간신히 사람1명 지나다닐 길만 파놓으셨다 ㅋㅋㅋ
합리화? -.-a
집앞에서;;; 환경 친화적?
경비 아자씨들도 힘들었는지 간신히 사람1명 지나다닐 길만 파놓으셨다 ㅋㅋㅋ
합리화? -.-a
엄마한테 혼난다!!!
너도 눈탱이 맞았구나. 보호 받지 못함.
하이빔 날려주시면서 달려오신다.
신호등이 뭔지 ....
이놈은 죽어있더라
이놈은 죽어있더라
열심히 슬립해주시네;;; 후륜구동을 가뿐히 뒷쪽에 모래주머니를 넣어주는 센스를!!!
텅빈 도로.
나름 새 하얀 도로색상
나름 새 하얀 도로색상
옛날 久 Road......
우리 아파트 진출입로. 참으로 알흠다울수가 없지 아니해?
있는 그대로의 눈.... 각기 다른 모양으로 쌓여있다.
카메라로 핀 테스트하기 좋을듯;;;
카메라로 핀 테스트하기 좋을듯;;;
저 멀리거 걸어오시길래 5x 으로 당겨서 하나;;;
이거 주인장 장기간 안찾아가고 있던데;;;;
무한 삽질의 결과가 저것이다.
횡단보도 라인은 온데간데 없고 신호등혼자 서있다.
눈이 .... 저거다 공군에서 폐기된 엔진열로 다 불어버리면 금방일텐데 ;;;
눈밭에서 버스를 기다림이란....
이런 용자도 볼수있고.
난 저자에게 미친놈소리와 대단하다고 찬사를 보내고싶을뿐...
난 저자에게 미친놈소리와 대단하다고 찬사를 보내고싶을뿐...
눈이 쌓여있는 모냥이 이뿌더이다.;;;
세차의 무의미함과!
차선끝까지 붙이지 못하고 대충 세우는 ;;;
차선끝까지 붙이지 못하고 대충 세우는 ;;;
이분들은 또 무순죄요.
철밥통 공무원 들은 뭐하시는지.....
야밤에 보니깐 쿠닌들이 치우더이다 ㅋㅋㅋ
철밥통 공무원 들은 뭐하시는지.....
야밤에 보니깐 쿠닌들이 치우더이다 ㅋㅋㅋ
길음 사거린가 여기가? -.-a
나름 차량소통이 많은 이곳도 어쩔수없는거 같았어
나름 차량소통이 많은 이곳도 어쩔수없는거 같았어
서울이 눈으로 뒤덥힌.... 낭만은 느낄수없었지.
해오름 극장.
점집이 즐비한 이곳도 눈이 소복히... 근데 갈수록 없어지는거 같아
예전엔 진짜 많아서 묘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예전엔 진짜 많아서 묘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곳두 햇볓이 잘 들지 않아서 버스들이 드맆을 하면서 멈춰 세워주시더라
소복히 소복히.....
종로3가 칼국수집 갔다 대학로로 산책가던길.......
언넝 날이 풀려서 눈이 다 녹아버렸음 싶어!!!
헌데 저 많은 눈이 다 녹아 내리면 것두 골치일듯
하나둘 이제 추억으로 사라잘 그곳들의 풍경과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변해있을 서울의 그곳을 기록하고자 카메라 들고 대충 찍은사진들....
그 무엇하나 중요하고 안중요하고를 떠나.
뭔가 기록하고 남긴다는거에 난 의미를 두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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